고전-하이든, 모차르트

고전주의1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1756-1791년)

천재의 탄생

음악가들 마다 별명이 하나씩 있습니다. 그 별명은 한사람을 단정 짓는 말로 아쉬움도 있지만
또 그만큼 음악의 개성을 보여주는 말이기도 합니다. 클래식 음악가는 모두 음악에 대한
상당한 재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모차르트는 단연 압도적인 천재음악가로 불리며, 천재에서 한걸음 나아가 마치
음악을 모두 배우고 태어난 것처럼 보입니다. 모차르트의 머릿속에는 수많은 음악이 담겨
있었고 노래하듯 그는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모차르트가 천재인 이유

수영선수는 기본적인 기초 체력을 갖고 있으나 역도, 발레, 스케이트 등을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랩도 잘하고 드럼에 피아노 연주까지 거기에 작곡 실력까지
모두 다 잘하면 우리는 보통 천재라고 부릅니다.
모차르트를 천재로 부르는 이유는 단순히 5살 때 작곡을 했다거나 한번들은 음악을 바로
기억해서 연주 할 수 있었다거나 하는 이유만으로 천재라고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피아노곡, 성악곡, 교향곡, 오페라 등 모든 장르의 음악을 거의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었으며 그 구성과 완성도가 완벽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아마 모차르트가 현재 음악가로 태어났다면 전 세계를 누비는 엄청난 음악스타가 되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모차르트가 고전시대에 있었기 때문에 이후 음악들이 가능했던 것을
생각하면 언제나 그 시대에 맞는 역할이 있는 거 같습니다.

모차르트의 음악여행

어린 모차르트의 재능을 알아본 아버지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과감히 아들을 음악가로 키우기 위해 여러 나라를 다니게 됩니다.
어린 모차르트는 자신의 재능과 끼를 유럽 전역에 보여주며 스타로 성장하게 되는데, 힘든 여행은 모차르트에게 다양한 자극과 다른 나라의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은 프랑스에 갔을 때 들었던 노래를 바탕으로 다양하게 만들어낸 작품으로 우리 귀에 들리는 ‘반짝 반짝 작은 별..“이 노래가 느리게 혹은 슬프게 또는 웅장하게 변신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음악도 트랜스포머(변신로봇)처럼 변신 합니다 음악용어로는 변주라고 불러주세요.

모차르트 '작은별변주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