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인상주의
모리스 라벨(1875~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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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레로
  • #달#하나밖에_몰랐음빛
  • #에릭사티는_누구랑_더_친했을까?

인상주의 음악의 특징들

첫 번째 화음의 변화가 크게 일어납니다. 음악에서 화음들은 자연스럽게 어떤 규칙들이 존재해왔습니다.
누구나 그렇게 해야 하는 화음의 규칙은 사라지고 안 될 것 같은 화음들이 자유롭게 음악에 사용됩니다.
두 번째 화음의 변화는 조성의 기준도 바꾸며 보통의 장조 단조가 아닌 새로운 5음음계, 온음음계, 과거 중세교회선법 등 음을 나열하는 방식도 달라집니다.
화음도 조성의 변화도 어렵게 생각들 수 있습니다.
과거부터 발전하고 변화해온 음악의 또 다른 시도라고 기억해주세요!

인상주의 음악가들

미술에서의 화가들도 빛을 그린다는 새로운 시도가 각 화가들 마다 다르게 발전해 나갑니다. 음악역시 인상주의 기법이나 새로운 시도를 사용하지만 또 모두들 인상주의 음악가들로 부르기 보다는 인상주의 양식을 음악의 한 재료로 사용했다고 여겨집니다.
스페인의 팔랴, 이탈리아의 레스피기 영국의 홀스트 러시아의 스크랴빈 헝가리의 바르토크 등 당시의 많은 음악가들이 인상주의 음악의 특징을 사용하여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드뷔시, 라벨 .. 그리고 에릭사티

드뷔시와 라벨이 인상주의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가라면 에릭사티는 그만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만들었습니다. 드뷔시는 사티를 ‘선구자’라고 불렀고 당시의 이미 인기 음악가였던 라벨은 연주회에서 사티 곡을 소개하며 적극적으로 알렸습니다.
드뷔시를 이어 인상주의 음악을 이어나간 라벨은 14살 음악원에 입학하여 정규음악교육을 마친 후 인상주의 성격의 작품들을 발표하기 시작합니다. 드뷔시와 라벨을 놓고 누가 인상주의 음악의 본가인지를 진지하게 논쟁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라벨은 1905년 이후로 점점 고전주의음악의 명확하고 간결한 형식을 나타납니다. 인상주의 음악의 시도는 좋았지만 또한 갖고 있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라벨은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합니다.

라벨 ‘볼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