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기

4th.더블베이스 ((Double bass)

#2m 넘는 큰 키의 악기

악기의 크기는 커지고 길어질수록 소리는 낮아집니다. 현악기 중에 가장 크고 긴 더블베이스는 가장 낮은 소리를 연주하는 악기로 오케스트라에서 가장 낮은 음역을 맡고 있으며 큰 크기 때문에 민첩하고 빠른 연주를 하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지만 꼭 필요한

화려하고 다양한 멜로디는 모두 바이올린 담당하고 낮은 소리는 첼로가 맡습니다. 또한 특별한 소리들은 관악기들이 주로 맡고 있습니다.
더블베이스는 독주악기로서는 매우 역할이 적은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 낮은 소리로 리듬을 받혀주어 오케스트라에서는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현악기는 활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튕겨서 소리를 내는 방법을 ‘피치카토’라고 합니다. 더블베이스의 피치카토는 20세기 새롭게 탄생한 jazz라는 장르에서 상당한 비중으로 연주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대에는 연주자들의 노력으로 더블베이스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솔로악기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더블베이스는 바이올린의 개방현과 반대순서로 조율합니다. 줄의 배치 순서는 낮은음부터 미 라 레 솔입니다.

# 3가지 찾아보세요

① 현 (string)

현악기의 현의 재료는 무엇일까요? 과거의 현은 양이나 소등의 창자를 꼬아 만든 ‘거트’를사용했습니다. 이후 ‘거트’ 위에 얇은 쇠줄을 덧입혀 사용하고 있는데 바이올린 현과 더블베이스의 현은 아주 큰 차이가 납니다. 더블베이스의 현은 상당히 굵은 두께로 연주 시 현의 진동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② 크기와 악기케이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의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가장 작은 바이올린부터 가장 큰 악기 더블베이스까지, 현악기는 만들어진 모양 그대로 케이스에 넣어 사용합니다.

③ 콘트라베이스 VS 더블베이스

이름이 두 개처럼 보이지만 영어이름이 더블베이스 독일어로 콘트라베이스입니다

파헬벨 ‘캐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