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악기

2nd.비올라 (Viola)

#바이올린보다 크고 첼로보다 작은

바이올린은 화려하고 높은 소리를, 첼로는 낮고 중후한 소리를 냅니다.
비올라는 마치 둘 사이에 낀 악기 같지만 오히려 바이올린의 느낌과 첼로의 따뜻함을 표현할 수 있는 장점이 됩니다. 작은 실내악, 대규모 오케스트라의 연주에서 언제나 중간 위치를 맡는 비올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으로 주변 악기들과 잘 어울립니다.

#비올라와 바이올린의 구분

바이올린은 작게 제작되어 어린이들도 배울 수 있습니다. 1/16크기(악기 전체 길이가 37.5cm) 까지 있어 4-5살 어린이들도 가능합니다.
비올라는 어떨까요? 비올라의 크기는 바이올린의 1.5배 정도 크게 제작됩니다. 비올라의 크기가 작아지면 바이올린과 같아지기 때문에 비올라는 어린이용 악기가 별도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 3가지 찾아보세요

① 바이올린과 비올라 누가 더 큰가요?

비올라는 사진으로만 봤을 때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바이올린과 함께 비교하면 비올라가 확실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큰 비올라는 바이올린과 개방현(손으로 짚지 않은 상태로 기준이 되는 현)이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올라는 낮은음부터 도 솔 레 라, 바이올린은 솔 레 라 미 입니다.

② 활

현악기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활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말의 꼬리털을 사용해 제작되었으며 활 털에는 송진을 발라 좋은 소리를 냅니다.

③ 턱 받침과 어깨 받침

현악기들 중 왼쪽 어깨에 놓고 연주하는 비올라와 바이올린에게는 악기를 편하게 들기 위한 턱 받침 그리고 악기를 어깨에 올리기 쉽게 해주는 어깨받침이 있습니다.
연주자들 중에는 어깨받침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흐 ‘프렐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