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기

14th.색소폰 (Saxophone)

# 악기를 만든 사람의 이름을 딴

1840년 아돌프 삭스(Adolohe Sax)가 처음 만들어낸 목관악기로 몸체는 황동으로 되어있습니다. 금관악기의 몸체를 떠올리게 되지만, 클라리넷과 같은 홑리드를 사용하여 소리를 만드는 악기입니다. 큰 음량에 아름답고 부드러운 음색은 다양한 편성에 사용 가능합니다.
음역대가 다른 여러 종류의 색소폰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운지법이 같아서 한 가지 색소폰을 익히면 다른 종류의 색소폰도 연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색소폰 종류-소프라노색소폰, 알토색소폰, 테너 색소폰, 바리톤 색소폰

# 오케스트라 편성에 없는 악기

기본적으로 오케스트라에는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목관악기(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금관악기(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가 편성됩니다. 작곡가의 생각에 따라 관악기들의 수를 늘리거나 편성에서 빼는 경우는 있으나 보통은 8개의 관악기는 오케스트라 연주 팀에 꼭 포함됩니다. 하지만 색소폰은 오케스트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유는 첫째 이미 오케스트라 편성이 완성된 이후 생겨난 색소폰을 위한 작품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생전엔 색소폰이 없었습니다) 둘째 색소폰의 음량과 음색이 기존 악기들과 함께 하기에 약간의 이질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 3가지 찾아보세요

① 장점의 결합  (금관악기몸체+목관악기의 마우스피스)

금관악기의 장점인 튼튼한 몸체로 음량과 악기의 구조를 안정적이게 구성하고 목관악기의 장점인 마우스피스와 홑리드로 유연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만들게 됩니다.

② 아돌프 삭스

대부분의 악기는 언제 어디서 누가 만들었는지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했던 아돌프 삭스는 악기 제작자가 되어 색소폰, 색소 튜바, 색소 트롬바 등 다양한 악기를 만들어 냅니다.

③ 4가지 색소폰

색소폰의 이름을 목소리의 높이를 비유해서 붙였습니다. 크기별로 확인해봅시다

‘Theme from Dying Young’